송광사1 가족여행기- 낙안읍성,송광사 잘진행되된던 여행에 결국 사단이 난다. 죽기전에 꼭가봐야한다는 낙안읍성 오전 꽃구경하느라 시간이 휙 가버려 점심은 읍성앞 식당에서하기로 하고 도착했는데 주차할 공간도 없고 모든식당은 식사를 할 수가 없단다. 기다리라고만 하고 그말 믿고 기다리던 다른손님들은 불만으로 가득차 있고 할수없이 낙안읍성으로 그대로 가보니 사람이...... 매표소 앞에도 인산인해 안된다. 이러다가 다 놓친다 겉모습 몇장 찍고 안에는 민속마을이 꾸며져 있고 사람들은 산성위를 걷고 있던데 그렇다면 늦은 점심이라도 거하게 먹자고 생각 30여분 떨어진 벌교에 직접가서 벌교꼬막정식을 먹으러 3시쯤 갔지만 거기도 줄이 길게 늘어서고있어 20여분 기다려봤지만' 마찬가지로 기다리는데 30여분 들어가서도 식사 나오는데는 1시간 걸린단다. 뭐 사람.. 2014.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