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해안1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와 솔향기길 2015.10.24 태안 하늘과 바다사이 숙소를 정하고 직원들과 1박 아침일찍 큰 빗소리에 잠을 깨보니 가을 단비가 주룩주룩내린다. 비가 어느정도 내리더니 그친다 ]비그친후의 숙소 창밖의 모습 이곳 리조트는 창을 열면 바로 해안이다 리조트 앞이 해수욕장 아마도 여름이면 대단히 빛나는 리조트가 될듯 철지난 지금은 간간히 몇분이 모래사장을 거닌다. 원래는 가야산으로 가려했으나 비가온이후라 우선 신두리 해안사구로 천연기념물임에도 불구하고 사원들은 잘 모르더라는 지금은 보존을 위해 이렇게데크를 만들어 놓아 출입지역을 정해 놓았다. 생명의 존엄성 이사이에도 새로운 생명이 자라고 있다. 상당히 길게 이어놓은 데크길 이곳저곳을 돌아보기로 했다. 사구의 뒷 모습 예전 수십여년전에는 이곳에 올라 미끄럼틀을 타고 했는데 .. 2015.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