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소식1 2014-20(비룡),21(의암),22(부론) 꽝의 기록과 지금 남한강 견지에대한 생각 6월20일 오후 3시29분 방류량 3톤 적성수위- 14에서 -15로 줄어드는상태 일산에 볼일보고 오후 늦게 도착한 비룡여울에는 아무도 없다 . 자갈마당은 누가 공사를 했는지 바닥을 온통 들쑤서 놨고 일단 아무도 없어 개인적인 시도를 여러번 할수있는 견지를 하겠다 생각하고 좌측물골에 서니 수위가 한참 내려가니 뚝떨어지는 좌측물골에는 아예 물흐름이 없고 바닥을 향해 곧바로 내려간다 좌측에서 중간으로 다시 아래로 세번의 움직임을 시도했으나 입질 전무 다시 우측으로 이동하여 우측물골을 공략해도 상황은 동일 수량이 줄어들면서 물골이 좁아진다. 물골이 좁아지면 이론상 원래 물골보다는 퇴적층이 쌓여있는 쪽으로 좁고 길게 물골이 형성될것이다. 이때는 좌우의 벙벙한 지역보다는 조금 가운데쪽으로 이동하여 여울이 마지막으로.. 2014.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