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한강여울2

1650 다시또 그자리-2016년 아듀! 부론여울 11월 19일 날도 흐리고 오전에 비예보도 되어있었지만 아직 기온은 겨울 날씨가 아닐것 같다. 마음이 통하였는지 다시 6명이 모두 참가하게 되어 오랫만에 후곡으로 방향을 정했으나 전날 협조를 부탁한 어부께서 깜빡하고 충주로 출장을 가셨단다 그럼 인원관계로 다시 부론으로 지난번 납회 겸해서 왔었는데 그곳으로 또 왔다. 다행히 비는 그치고 아직 도착한 이는 없다. 하나 둘씩 도착을 해서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데 낯익은 차량 한대가 둑방에 있다가 대교 쪽으로 이동한다. 예상대로 짚멍석님 이다. 다리 위에서도 알아 보지 못해 소리를 지르자 이내 알아본다. 가까운 여울가에 차를 주차해야 하는데 한사람의 욕심으로 이렇게 밑에 차량을 주차해 놓았다. 벨리보트 전도사 짚멍석님 장비도 장비지만 준비 시간만해도 엄청 걸리는.. 2016. 11. 21.
남한강 강천여울 가는길 남한강 여울중 여울발이 아주 좋은 여울중 대표적인 파란색 표시 - 남한강대교 여울 (일명 부론여울) 부론 시내와 가깝고 접근성이 아주 좋다. 대박이 나기 시작하면 대책이 안설정도로 조과가 좋고 여름 후반기 일수록 조과가 좋은편 빨란색 지점이 강천여울 다리 상류를 보았을때 우측편 버드나무가 있는지점이 주차장소 여주쪽에서 접근하면 다리 남단에서 바로 우측 뚝방길로 우회전후 20미터 지나 좌측으로 강으로 내려가는 도로로 내려가면됨 지도 하단에도 소로가 표시 되어있다. 로드뷰를 확대해보면 한명의 조사와 하얀색의 차량이 보인다. 남한강대교 3키로 미터 상류에 위치한 강천여울 빨간선을 따라 이동할수있으나 최근 자전거 도로를 건설해 자전거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으니 조심 그래서 자전거 도로를 조.. 2013.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