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항맛집1 태안해변길과 태안튤립축제 최근 해솔길 과 신두리 사구 에 이어 세번째 태안방문 오늘의 목적지는 태안해변길을 걷기로했다. 해변에는 이런 안내판이 솔밭길에는 소나무에 이런 앙증맞은 표지판이 길을 자세히 안내한다. 오늘 출발지 백사장항의 명소 꽃게다리 모양은 꽃게처럼 생기지는 않았지만 드르니항과 백사장항을 잊는 인도교 이고 야경도 참 멋진 다리이다. 이곳 백사장항 주차장 앞에 있는 표지목 도착한 시간이 시간이11시20분 약 2시간정도의 일정이기에 오늘은 이곳에서 안면해변까지 약 5키리미터 5코스 노을길을 걷기로 했다. 백사장해변을 출발하면 곧이어 이런 해송이 가득한 솔밭길을 걷게 된다. 물론 조금지나면 바로 해변으로 나와 이런 멋진 바다를 볼수있다. 오늘은 바람이 강하여 조금은 춥지만 그래도 봄이라 그런지 콧물이 나올정도는 아니다. .. 2016.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