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자갈마당1 2014-08 짬견지 1 5-14 비룡대교 짬견지 오후에 잠깐 시간이 될것같아 비룡에 가보니 차량은 여러대 있으나 입수조사는 한분 지난주말 적성수위 -13이였는데 오늘수위 -7 지난 비로 약간의 수량이 늘었겠구나 생각했는데 막아놓은 둑이 넘쳐 흐르고 있다. 역시나 수위는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 비룡 여울은 세찬여울로 변해 바로 도강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한분만 입수 해서 여유를 갖고 틸교로 건너가 누치를 노렸으나 생각보다 수온이 영 아닌 기분이 들더니 오후 시간이 되어도 수온이 좀채 오르지를 않는다. 결국 입질 없이 꽝 요즘 꽝조사 다되가는 모양이다. 다시 원래 계획데로 한분이 입수해계신 비룡여울로 이동하여 저분옆에 서서 인사를 나누려는 찰라 나를 알아보신다. 카페 회원이니 ㅅㅇㅈ님 온라인상에서만 뵈었지만 반갑게 인사 나눈후 예전.. 2014.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