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1 물과 꽃의정원 세미원 장마철 가족들과 가까운 세미원을 찾기로 했다. 요즘 신이 창조한 자연을 보는것이 어쩌면 인간이 만들어놓은 거대한 문명의 구조물보다 더 나에게는 감동이 있다. 역시나 아직 아이들은 자연에 대한 감성은 나보다 못 미치는것 같다. 세미원의 어원은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물을 보명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며 마음을 아름답게하라는 뜻이 있다고 한다 세미원 입구 와 연꽃박물관 오히려 기상이 안좋아 관람객이 적을것이라 생각하고 아침 9시 집을 나선다. 양성체육문화공원 주차장에 주차하니 입구와 바로 연결 입장료 4000원 박물관 입구에 있는 수련 먼저 찍고 국사원 사이로 조성된 물길과 돌 다리 장독대 분수에서는 분수가 오르락 내리락 춤을 추고있다 검은잉어 연못의 연꽃 연꽃은 뿌리는 둥근 막대형으로 옆을 향해 길게 뻗으며 .. 2014.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