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납회1 1541 2015 개인납회 토요일 갑자기 떨어진 기온탓에 출조를 미루고 있다가 기온이 조금 오른다는 11월29일 일요일 개인납회를 하기위해 남한강을 향한다. 집에서 일찍 나오기는 했으나 수온이 조금 올라야 된다는생각에 천천히 국도를 타고 이동하면서 오늘 같이 오기로 한 두 친구의 출발여부를 물었으나 감감 무소식 아마도 克妻를 하지 못한듯하다. 오늘은 두친구의 펑크덕에 오랫만에 독립군 조사가 되었다. 8시가 다 되어서 이곳에 와보니 다행이 아무도 없다. 수온이 많이 떨어져 물살이 빠른지역이라 조과에 대해 반신 반의 했지만 엄청난 조과를 바라고 온것이 아니라 입수 날은 흐리고 이미 해가 중천에 떠 있을텐데 햇볕은 보일 기미가 없다 오랫만에 들어온 강천 그동안 여러번 입수 시도가 있었으나 워낙 유명한 터 여서 항상 조사들로 붐벼 납회때.. 2015. 11. 30. 이전 1 다음